수원샘물교회 주일예배 2025.12.07

25.12.7 주일

새 계명

요한일서 2장 1절~11절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삽입말씀]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살후 2:9~12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서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히 6:1~4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어다 –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히 5:12
때가 오래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고전 2:15~16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골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엡 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벧후 3:7
이제 하늘가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0~14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고전 15: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골 1:15~18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에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요일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고후 3: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히 11:39~40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첫언약율법>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성령> 받지 못하였으니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아들> 위하여 더 좋은 것을<부활> 예비하셨은즉 우리가<아들> 아니면 그들로<율법의종> 온전함을<육체부활>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 2:6~8
그의 안에<예수>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예수>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마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매달리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요일 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박해>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갈 4:28~31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