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1. 주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장 1절~14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영상]
[삽입말씀]
예수님의 피는 새 언약의 피다 이미 영원 전에 하나님 나라에서 계획해 놓으시고
다 이루어놓으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의 생명의 씨가 이 땅에 뿌려진 것이다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눅 3: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론 물세례만으로는 구원이 완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 즉 성령의약속을 받아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도 성령을 받으셔야만 했던 것이다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성령을 선물로 받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한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는 물세례 외에는 없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에게까지도 물세례를 준 자이다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롬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마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이들이 바로 제자들이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몸, 지체들을 의미한다 이들에게 주어진 복은 엄청나다
마 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고후 5:18~21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를 대신한 작은 예수로 인정하셨다저와 여러분은 바로 마지막 때 화목직책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다 곧 남자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복을 받은자들인 것이다 마지막 주자들이다 마지막 사명자들인것이다
엡 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저와 여러분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실 때 이 세상에 그 생명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마 13:37~38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일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 2:9~1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엡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갈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엡 1:13~1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7~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우리도 이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