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추를 어디에 놓았는가?”
마태복음 7장 20절~29절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영상]
[삽입말씀]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요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롬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유대인 중에서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롬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어리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딤후 2: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사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요11:14~16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디두모라고도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마 7:24~25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삶의 모든 기반을 하나님 나라에 말씀에 두라는 뜻이다
사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자기욕망> 르말리야의<외모,장식>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르신 : 라촌 -‘기쁨’(눈으로 봄으로써): 마음에 드는, 받아들임, 즐거움, 욕망, 은총, (자신의)의지, 하고자 하는것
르말리야 : 레말야후 – ‘장식하다’는 뜻
요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눅 3:4~6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골짜기 : 파랑크스 – 간격
동일어 : 페란 – 건너서, 먼 다른쪽
굽은 것 : 스콜리오스 -‘휘어진’, 즉‘굽은’(상징적으로)‘심술궂은’,구부러진,완고한,고집센 <빌 2:15>형. crooked;
험한 : 트라퀴스 -깨진틈에 의해‘들쑥 날쑥한’ 의 어간에서 유래;‘고르지 못한’,‘바위 많은’(암초),거친<눅 3:5>형.
유래 : 레그뉘미 – 찢어지다, 깨뜨리다, 쪼개다, 분쇄, 조각으로 깨뜨린다,는 뜻
사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마 13:38
…..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요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27~3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예수님은 세상에 오셨지만 이 땅에 오신 분명한 목적과 뜻을 말씀하고 있다
아무나를 위해서 오신것이 아니다 내 양, 즉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
요 6:38~40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이 모든 말씀은 언약이고 또한 우리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한 예수님의 음성으로 받아야 한다
눅 6:48~49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롬 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부활첫열매,그리스도>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히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4~17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요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5: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갈 4:1~9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