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17.주일 “양의 목자” 요한복음 10장 1절 ~ 15절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

22.7.10 주일 “안식 후 첫날“ 요한복음 20장 19절 ~ 23절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22.7.3 주일 “혼인 잔치” 마태복음 25장 1절 ~ 13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6. 밤중에 소리가

22.6.26 주일 “의의 무기” 로마서 6장 6절~14절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22.6.19주일 “성령의 법” 로마서 8장 1절~10절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4. 육신을 따르지